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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doosik: 로스쿨 면접 와서 "A교수님 책을 읽고 너무 감동받아 이 학교를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정말 말리고 싶어요. 거기 앉아있는 면접위원들이 모두 A교수의 원수일 가능성이 50%가 넘어요.^^ 다른 모든 면접도 마찬가지." (2013년 2월 3일, 페이스북, 트위터)
04-09
1. 개강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학생들보다 교수가 더 슬픕니다. 몇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2. 남은 한 달동안 아침만 제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나머진 가족과 제 건강을 위해서 시간을 쓸 생각입니다. 감량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할 생각이고 가족을 위해선 그냥 시간을 무조건 비워둘 생각입니다. 일은 또 다시 무뎌지고 책 작업도 속도가 나지 않겠지만 우선순위가 더 중요합니다. 해외 학술지에서 요청받은 기고, 컬럼 시리즈, 등은 모두 연락해서 포기하거나 연기하려고 합니다. 책을 워낙에 많이 읽어서 글쓰기 욕심이 나지만 제 때가 있다면 다시 기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3. 페이스북 프렌드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서로 아는 분들로만 더 제한하려고 합니다. 트위터와 연동된 제 연구주제(영어-말-시험-모더니티에 관한 오용과 실용 in 시험개발정책, 스토리텔링, 언어정체성, 언어권리, 언어정체성, 적정교육)에 관한 글은 페이스북 메인 페이지에선 연동을 해제합니다. 

4. 대신에 ‘신동일 프로보노’라는 Page로 연동시킵니다. 제 연구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그 곳에서 ‘like’ 눌러서 구독해주십시오. 페북 메인페이지에는 가끔 제 연구/교육활동의 동향을 올리겠습니다. (2013년 2월 3일, 페이스북).
04-09
RT ": 2015년 경기도 초등학교 80% 일제고사 폐지. 2015년까지 경기도 내 초등학교 5곳 중 4곳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일제고사를 폐지합니다. " (2013년 1월 29일, 트위터)
04-09
시골의사 박경철의 트윗소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정치권에 발들이지 않고 내 삶을 지키되,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우리가 삶의 정치나 편재적 권력에서 단절될 수 없지만 거기서 말한 정치가 뭔지 알겠습니다. 저도 동참! 정치적으론 항상 미숙해서. (2013년 1월 28일, 트위터)
04-09
´미국서 10년 유학한 일리노이대 출신 유학생, 한국서 취업 준비하며 한자인증시험, 토익 다시 공부 - 중앙일보 뉴스  (2013년 1월 28일, 트위터)
04-09
언어정체성, 언어권리, 이중언어, 생태주의언어교육 등은 내게 여전히 2차적인 연구관심 분야이지만 내 모든 지식활동의 전경인 셈이다. 역사/사회언어학자 Suzanne Romaine 교수의 인터뷰 내용:  (2013년 1월 27일, 트위터)
04-09
RT": 배제한다, 처벌한다, 억누른다, 검열한다, 고립시킨다, 숨긴다, 가린다 등 부정적 표현으로 권력 효과를 기술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권력은 생산한다. 현실적인 것을 생산하고 객체의 영역과 진실에 관한 의식을 생산한다." (2013년 1월 26일, 트위터)
04-09
기업이든 학회든, 교수든 누구든 토익 얘기만 나오면 힐책하고 폄하하고 무시합니다. 그러나 학생들 책상엔 토익문제집이 늘 깔려있습니다. 점수 만들어두고 진짜 영어공부 다시 할거라는 학생들 불쌍하지 않나요?   (2013년 1월 26일, 트위터)
04-09
기출문제 족보를 구하며 승진고시 준비, 생산영업직군도 영어시험 필수. 이와 같은 시험 기반의 인적관리정책이 꼭 필요할까요?  (2013년 1월 26일, 트위터)
04-09
많은 청중은 없어도... 일상성을 공유할 수 있는 일대일 멘토, small group 리더가 얼마나 귀한 제자도의 삶인지요.. 달고 귀한 그 시간을 아까워 마세요. 헌신에 지친 분께 디모데후서 2:2를 나눕니다. "그리고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내가 말한 것을 들었으니 이를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겨라. 그러면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1월 29일, 페이스북)
04-09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walk into a bar at the same time. And.. it was very TENSE... (영문법 전공자들 크게 웃으셔야 하는데...) (2013년 1월 22일, 페이스북, 트위터)
04-09
1. 일리노이대학에 login을 하면 도메인 이름이 shibboleth으로 시작한다. 누가 프로그램했는지 몰라도 재미난 이름이다.

2. 성경에 등장하는 최초의 문지기 언어시험이 바로 shibboleth 시험이었다. BC 1100년경, 사사기에 등장하는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 사람을 색출하기 위해 쉬볼렛(shibboleth: 시냇물) 발음을 요청하고, 시볼렛(sibboleth: 무거운 짐)으로 발음하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버린 기록이 나온다.

3. (원문) 그리고 나서 입다는 모든 길르앗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에브라임에서 도망친 사람들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사람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무찔러버렸습니다.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으로 가는 요단강 나루터를 차지했습니다. 에브라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내가 강을 건너가겠소“라고 말하…
04-09
RT : "책에는 사람살이의 보편적 진실이 새겨져 있고, 경험하지 못한 지상의 아름다운 것들이 살아 숨쉰다. 완전도서정가제를 통해 책의 가치와 소비를 바로세우는 일은 우리 삶의 질에 보탬이 되는 현실적인 길이다" 신경림 시인 (2013년 1월 18일, 트위터)
04-09
RT ": 인문학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이것이 어떤 감정인지 설명하는 방법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창밖의 비와 실연의 아픔을 연결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2013년 1월 19일, 트위터)
04-09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를 요약하자면 단 한 가지 입니다. 개인이 지닌 영혼의 존엄을 부각시키고 거기에 빛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우리 영혼이 시스템에 얽매여 멸시당하지 않도록 늘 빛을 비추고 경종을 울리자, 이것이 바로 이야기의 역할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봇, 2013년 1월 18일, 트윗 중에서)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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