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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언어학/영어평가 분야를 국내 대학원에서 공부하시고 싶은 분 계신지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원서 접수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장학금 수혜 폭도 크게 넓혔다고 합니다.
10-10
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전도연처럼 연애 걸어오면 마음 흔들리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개교기념일 주간 (10-14일) 동안 축제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솔직하게 고백하면 어떨까요?
10-10
제 연구실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와서 한나절 정도 일할 조교를 구합니다. 학부생도 상관없습니다. 자랑입니다만 제 연구실에서 함께 일했던 조교들 모두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다 훌륭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막 쓰지 않습니다.
09-22
왜 이리 분주한지.. 왜 이렇게 여유가 없는지.. 제가 반드시 열중해야 할 일이 뭘까요? 제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있을텐데.. 왜 전 다 잘하고 싶은지.. 결국 그렇게 잘 하지도 못하면서.. 감당도 못하면서..
09-08
서울대학교 출판국을 통해 낸 '언어평가의 이해'가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문화사를 통해 출판한 '한국의 영어평가학1'이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특별하게 준비하지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고 이제 보다 본격적으로 여러 종류의 책 만들기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진심을 다해 만들고 싶습니다.
08-31
2005년 8월 27일 교대 앞에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불문과 다니던 학부 때 프랑스 연수에서 한국어교육이란 비전을 갖게 되었고 이대 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과 평가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지도교수는 아니지만 불쑥 찾아원 이 학생의 committee member를 자원하며 재미나고 즐겁게 논문을 지도했습니다.

삼성에서 7년째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슬로바키아에 다녀오고 이제는 전임강사가 되었지만 아직도 꿈이 많습니다. 프랑스학교 수학선생님인 프랑스인과 결혼을 해서 한국을 3년 뒤에 떠난다고 해서 벌써 아쉬웠습니다. 어디든 무슨 일을 하던 잘 할 것으로 믿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박성원씨와 공부한 인연도 내겐 참 소중합니다. 떠나기 전에 좀 더 만나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선생님답게 또박또박 말을 너무 잘합니다. 벌써 서른살인데... 이젠 같이 늙어가는건가요?
08-29
사우디아라비아와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해 가족과 몇 시간 후에 상암구장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지금 비가 오네요... 저야 상관없는데.. 경기가 취소되지 않을 만큼만 비가 오면 좋겠네요. 차두리 화이팅! (오늘 경기는 나오지 않지만) 맨체스터 박지성 화이팅!
08-17
휴가 대신 온누리교회 공동체에서 가는 outreach를 다녀왔습니다. 아주 더웠지만 충주 근교 시골인데 참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순장님과 등목을 했는데 어릴 때 할머니가 등목을 해주던 얼음같이 차가운 시골 물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일을 모두 마친 후엔 함께 섬긴 분들과 충주호에서 배도 탔습니다.  
08-16
8월 7일 한양대학교에서, 8월 8일 서울대학교에서 학술대회 패널 토론과 논문 발표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할 일 몇가지를 서둘러 마친 후 다시 휴가를 갈 것입니다. 수빈과 호빈을 위한 가족 여행이 될 것입니다.
08-06
한동대 문화사역팀 'Come and See'의 댄스 뮤지컬 'Panic School'을 지난 일요일 온누리교회에서 보았습니다.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공연에 아주 매료되었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댄스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08-02
대학원생-교수자 스터디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하시는 분이 많은데 시간이 변경될 뿐 중앙대에서 꾸준히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2일 화요일 3시 제 연구실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누구든 오셔도 되며 1-2차례 오셔서 필요한 정보만 가져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대부분 타교 대학원생이나 강의하시는 분들입니다. 학부생 lunch meeting: English chat도 매일 1-2시에 갖고 있습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08-01
2003년에 숙명여대에서 처음 만날 때 찬희는 당시 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방황(?)을 하고 있을 때로 기억합니다. 첫 소개 시간에 눈에 쏙 들어온 학생이었는데 그 때 힘들어하던 표정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 뒤 두어차례 내 강의에서 만났는데 시간이 갈수록 씩씩해지면서 결국 소망하던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뉴욕대학교에서 석사과정 잘 마치고 원하는 박사과정 다 마친 후 훌륭한 학자 되기 바랍니다. 항상 잊지 않고 연락해줘서 고맙다. 주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몸 건강하기를..
07-27
강남역에 있는 비싼 헬스 클럽에 멤버로 가입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가지 않을까해서... 수영은 지겨워서 2개월 배우다가 7월 강습은 쉬었습니다.. 이열치열.. 여름 날 땀 흘리며 즐겁게 지낼 참입니다..
07-26
2005년에 숙명여대 영문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공혜진, 안현주가 중앙대학교에 찾아왔습니다. 즐겁게 얘기를 나눴고 사랑과 지혜가 넘치기를 권면했습니다. 새벽기도를 다닌다는 현주의 기도제목이 꼭 이뤄지는 한 해이기를...
07-26
유수경, 정영주, 장소영은 제가 2000년 봄 숙명여대에서 강의를 시작하며 만난 첫 학생들입니다. 응용언어학과 영어평가를 가르쳤고 방학이나 학기 중에 멈추지 않고 스터디도 지겹도록 함께 했고 논문지도도 제가 했습니다. 언제 봐도 반갑고 제게 소중한 학생들입니다. 얼마 전에 정영주씨가 결혼을 하고, 유학 중인 장소영씨가 귀국을 해서 서초동에서 만났습니다. 그 때 사진을 찍지 못해 예전에 찍은 사진을 다시 꺼내봅니다.

2003년 2월 Iowa State University에서 오신 Douglas 교수님 부부와 함께 이화여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공부한 박성신은 사진 속에 없습니다. 영국 연수를 마치고 부산에서 대학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소영은 미국 일리노이 대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고 유수경은 숙명여대 국제어학원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고 정영주는 GnB에서 일하고 있는데 10월에 결혼을 합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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