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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note, nvivo 프로그램 초기사용자들이 함께 한달에 한번 모여 프로그램 사용 시행착오 혹은 성과에 대한 얘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저도 틈틈히 사용하고 있는데 나눌 얘기가 많습니다. 일단 2월 워크샵에 참여한 분들 중심으로 모이시죠.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즈음에 제 연구실에서 만날 것을 제안합니다. 각자 노트북 가져오시고 프로그램 사용 후기 정리해오시고.
02-09
snagit 프로그램 요청하신 분들!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shareware로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다운 받아서 빨리 써 보세요. 정말 쓰임새가 많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프린터 구입을 하려 합니다. 가격 대비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02-08
작년 여름부터 함께 스터디를 했던 정희정 선생이 일리노이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허가를 받았습니다. 아직 몇 학교 더 결과를 더 기다려야 하지만 가고 싶은 학교라 본인도 좋아하고, 추천서를 써 준 저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더욱 정진하기 바랍니다.
01-28
4학기 이상 교육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무료 워크샵을 실시합니다. 질적(qualitative)연구방법 및 데이터 관리에 관한 워크샵으로서 24일 월요일 9시부터 5시까지 숙명여대 본관 5층에서 열립니다.
01-22
지금 경기도교육청에서 임용시험 합격자 명단을 보았습니다. 반가운 이름도 보였지만 기대했던 많은 학생들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 제가 당혹스럽습니다. 정말 성실하게 준비했는데 너무 억울하지요? 지금 얼마나 낙담을 하고 있나요? 괜찮은지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용기를 내기 바랍니다. 인생의 선배로 제가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건 이겁니다: 좋은 날은 꼭 옵니다. 견뎌내십시요.
01-08
3시에 강남 센터럴시티로 이동합니다. 영풍문고에서 책을 보다가 후문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계속 책을 볼 계획입니다. 이동할 때 수행평가 자료는 가져가지 않겠습니다. 각자의 포트폴리오는 학과 사무실에서 찾아가세요.
12-27
지난 학기에 가르친 한 학생 덕분에 인디밴드 네스티요나와 영국 락그룹 Coldplay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몇 곡을 들어 보았는데 좋더군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12-24
제가 영어를 전공하는 학생을 가르친다는 사실을 가끔 잊습니다. 거대 담론과 선언적인 총론에 묶혀 기능적인 영어교육방법과 영어사용자로서의 정체성을 잊기도 합니다. 2005년에는 보다 열심을 다해 제가 먼저 우리의 영어, (콩글리쉬) 영어를 수업 현장과 주변에서 재생산하겠습니다. 문화간 의사소통, 정체성, 영어의 주인의식을 연구하면서, 제 스스로 영어사용과 학습의 현장에 보다 부지런히 참여하겠습니다.
12-24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교사 연수도 했고 학술대회도 다녀오고 학생들이 제출한 자료 읽으며 성적도 입력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토요일은 모임이 겹쳐 있어서 저녁을 두번씩 먹기도 했습니다. 연말입니다.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 준비하세요.
12-23
이번 주 임용고사를 치루는 전애리, 조승혜, 백은, 이유나, 이선영, 김나희, 김민정, 장승경, 이다영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한 주를 보내기 바랍니다. 근심하지 말고 결과에 담대하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11-30
용기있는 사람이 용서한다고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분들 오늘 용기를 내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용기를 내겠습니다. 단풍과 가을비가 참으로 어울리는 축복의 하루입니다.
11-10
우리는 불완전한 영혼들이므로 우리의 지식 또한 불완전한 것이다. 학습의 역사는 결국 우리의 오류를 극복해나가는 일종의 모험이라 할 수 있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 자체를 죄악이랄 수는 없다. 죄악은 우리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믿음을 기꺼운 마음으로 재검토해보지 않으려는 데 있으며 권위자라 여겨지는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를 수 없다고 믿는 데 있다. (Neil Postman)
11-08
Life is a journey, not a guided tour..

Never let the fear of striking out get in your way. (Babe Ruth)
10-19
‘자네에게 진정으로 만족을 주는 것이 뭔지 아나?’
‘뭐죠?’
‘자네가 줄 수 있는 것을 타인에게 주는 것.’
‘꼭 보이스카웃 같네요.’
‘돈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구, 시간을 내주고 관심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해주고... 그것이 생각만큼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네. 이 부근에 노인 회관이 있는데 노인 수십명이 매일 그 곳에 나온다네. 기술이 있는 젊은 사람이 노인 회관에 와서 가르쳐주면 대환영이지. 자네가 컴퓨터에 대해 잘 안다고 하자구. 그럼 거기 가서 노인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게. 대단히 좋아할거야. 그리고 무척 좋아할거야. 존경은 그렇게 자기가 가진 것을 내줌으로써 받기 시작하는 거야.’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10-07
10대에 소설을 읽지 않았고, 여행을 떠나 보지도 않았으며, 음악과 춤에 빠져보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어떤 창의력이 나올 것인가?.. 학교라는 게토에 열네시간 잡혀 살더라도, 아이야, 틈틈이 신나게 놀아야 한다. 가고 싶으면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신나게 춤추거라... 교육은 도박이 아니다. 묘방이나 비법은 없다. 의사소통이 붕괴한 상태를 인정하고 세대간의 벌어진 거리를 메울 말을 한마디씩 배우기 시작하자... (조한혜정, 1996,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 중에서)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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