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756건
제목 날짜
지미선의 '할렐루야' 가사 일부입니다. 여수 오가는 길에 듣는데.. '그 분'이 오시네요.. 마커스의 '그가 오신 이유'를 다음 곡으로 듣는데.. 삶은 그저 선물이란 감사가 넘칩니다.. (2012년 11월 10일, 페이스북)

....
날 보고 있는 거죠 날 감싸고 있는 거죠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슬픔에 잠겨 눈물로 지새우죠
//요약형 목록에서의 본문 링크 target blank 로. var target = '_blank'; var link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a"); for(i=0;i
12-24
신랑-형진, 신부-지혜, (그리고 신랑-신부보다 더 즐거운 우진!) 나 이제 주례 약속 지켰으니 함께 이 땅 아래 살아가며 위로하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되기로 하자. 관계만으로 우리 삶이 온전할 수도 치유될 수도 없지만 그럼에도 계속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잘 살고.. Spain에서 너무 무리하지 말 것^^ (2012년 11월 10일, 페이스북)
12-24
아내에게 전화했다. 막 아침수업 들으려 길 나서는 아내는 'A river runs through it' 영화 줄거리.. 그리고 몇몇 장면을 상기시켰다. 미학과 실존.. 그리고 나다움에 전념하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는다. 정말 쿨~하다. (2012년 11월 9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오늘 내 마음이 참 힘든 일.. 그건 어쩌면 내게 맡기신 짐.. 그렇게 믿고 잠자리에 듭니다. 하나님, 나 참 못났죠? 그래도/그래서 감사함다. RT "@ScottWilliams: God gives you a burden, not ambition." (2012년 11월 9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RT "@ScottWilliams: I believe God said, I have a list of things to do and has called each of us to do certain things. Tim Ross" (2012년 11월 9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미국 대선, President Obama의 재선이 확실하다는군요. NCLB 정책의 부분 철회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나마 공화당보다는 교육의 사영화를 막고 공공성에 더욱 비중을 둘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2년 11월 6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연구실에 엄청난(?) 책들이 채워지고 있다.. 해외 학술대회에 참석하지 않고 수백권의 문헌을 구매하기로 변경한 건 정말 cool~한 결정이다. 교수 13년차.. 논문 80여편.. 일간지/주간지 컬럼 수십편, 몇 권의 책도 내고 국가/기업 프로젝트도 두루 섭렵했다. 그것이 어떤 영향력이고 의미인지 잘 알면서도 무슨 미련으로 골목길을 떠나지 못하는가? 엄숙한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는 부정기적인 일간지 컬럼, 관행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논제들 모두 거리를 둬야 한다. 실패하더라도 경계를 더욱 자유롭게 건너가기로 하자. 아니, 그냥 실패하며 살자. 지금 시대적 풍조에 무슨 소망이 있다고... 검소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착한 사마리안으로 살자.. (2012년 11월 6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교수 중에는 아닌 척해도 지위 지향성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 인본주의 기반의 대부분 학문이 어찌 정치권력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만은 지식으로 권력을 구걸하거나 매수하는 듯한 분들을 보면 먹먹한 느낌이 든다. 더 갖지 못하고 더 높지 못해 시기하고 편가르기 삶을 사는 집착과 욕망의 삶. 과연 그들은 행복할까? 가족과 멀리 떨어져 혼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난 지식인으로 거듭나고 모험적 지성을 갖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그 조차도 내게 허락되지 않아도 아무 미련이 없다. 내가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는건 사실 아무 것도 없다. 난 정말 이렇게 한 계절 존재하는 것으로 감사할 뿐이고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내가 자랑스럽다. 

며칠 전에 귀국하자마자 무리를 했는지, 아마도 몸살인지 어제 하루 내내 아팠다. 학술발표가 있었지만 취소했고 집에서 누워 있기만 했다. 책도 TV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며 내가 선택한 사랑을 떠올리며 내 삶의 여정을 돌아보곤 했다. 그러다 잠이 들고 다시 깨면 삶의 한 편린이라도 떼어내 다시 의미를 부여했다. 몸이 한결 가벼워져 지금 연구실에 와보니 창 밖에 하늘이 참 아름답다. 내가 할 일이 있어 기쁜 것 보다는.. 그것보다 지금까지의 내 삶이 감동이고 기쁨이다. 난 부끄럽지 않다. 오늘 예배에선 아마도 울음보가 또 터질 것 같다. (2012년 11월 4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300년간 영국인의 바뀌지 않은 생각('가난은 개인 탓이다')에 도전한 가슴 설레는 보고서 이야기..'Minority Report'http://t.co/vbVnFvlJ (2012년 11월 3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수업에선 외국 항공사 판례로 커뮤니케이션의 미학화, 언어의 지나친 위생화, 콜센터 소통문화의 문제점을 다뤘습니다. 여승무원 용모 제한, 인권 침해냐 아니냐  (2012년 10월 31일, 페이스북, 트위터)
12-24
Kindle Fire HD 구매! 여전히 종이책을 매우 선호하지만 어는 책을 붙들든 작정하고 읽으며 밑줄, 메모, 색칠, 포스팃 등으로 마치 전쟁 치루듯 독서하는 습관을 바꾸고 싶다. 정말 연장통 없이 책만 읽어보려고... Kindle Fire HD: http://fave.co/NAijI1 More info: http://blog.the-ebook-reader.com/tag/kindle-fire-hd/ (2012년 10월 29일, 페이스북담벼락, 트위터)
10-29
저도 언어는 관계-인격-정체성, 권리이며, 교육도 값비싼 재화나 공리적 가치가 아닌 공공재, 권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사실... 뭉클한 걸 넘어 부럽다. 교육이 공공재라는 저 확고한 인식..." (2012년 10월 29일. 페이스북담벼락, 트위터)
10-29
동물보호캠페인 항상 응원합니다.": E마트에서 반려동물 팝니다. 50%할인 판매로 유혹. 대형마트에서 동물 파는건 우리나라밖에 없다고합니다. 동물보호단체는 E마트에 생명존중 기업으로 거듭나라고 촉구. " (2012년 10월 28일, 페이스북담벼락, 트위터)
10-29
서울대 조동일 명예교수님의 '학문론'이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10여년 전 새파랗게 젊은 교수였던 제게 “학자는 저술로만 말한다”라는 노학자의 아포리즘이 얼마나 멋있었던지.. 저도 그렇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2012년 10월 25일, 페이스북담벼락, 트위터)
10-29
": 초기 잠수함은 압력게이지가 자주 고장났다. 그래서 잠수함에 토끼를 태우고 다녔다. 토끼의 넓은귀에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서 압력이 높으면 사람보다 먼저 파열이 일어났다.이 사회가 잠수함이라면 작가는 토끼가 되어야하지 않겠나" (2012년 10월 24일, 페이스북담벼락, 트위터)
10-29
 1  2  3  4  5  6  7  8  9  10